2006년 04월 10일
방명록.

이 되겠습니다. 느닷없는 자기소개, 친절한 안부인사, 지나가는 혼잣말, 가벼운 농담, 뻔뻔한 쌩구라, 자비심없는 인신공격, 뭐든지 남겨주시길. 대신 한 가지 유의하셔야 되는게, 갑작스런 프로포즈, 이런 거 안 됩니다. 지병이 심장병이라, 이해해주세요. ㄳ
[덧: 일단 잠정적으로 최상단에 위치시킵니다.]
# by | 2006/04/10 20:58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33)

# by | 2006/04/10 20:58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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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는 어째서 방명록 서비스가 없는걸까요;;
이건 뭐 '지나가는 혼잣말'이었습니다.
으흐흐... 덧붙여'친절한 안부 인사' 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확실히 지구별은 무섭더군요, 고양이도 많고. 쩝. 얼마전 제 캥거루친구(사실 캥거루처럼 생기기는 했어도 사실은 귀가 지구 캥거루보다는 약간 길다고 하더라고요...)가 님을 한번 봤다고 하는데 안부를 전해달라고 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흘흘흘흘...
유민성 님 // 큰일이군요. 이거 캥거루 사상법에 걸릴지도 모르겠어요. 캥거루에 대한
불온한 사상을 퍼트리는 건 중죄거든요. 유민성님도 조심하셔야 할 듯.
새벽의사수님 // 일타이피, 감사합니다. ^^ 잘 지내느냐 하면, 잘 지내고 싶습니다(...)
마이너힐링포션님 // 학교에서 대나무 사이를 날렵하게 움직이는 고양히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 일대는 조심하시길(그 일대라니...) 그 캥거루 분은 얼마 전에 인터넷 뉴스도 탔더군요. '거대토끼'라고 소개되었지만, 전 알 수 있었어요. 그분입니다. -_-
Ryth 님 // 죄송합니다. 그것도 조사하면 다 나오긴 하는데, 좀 시간이 걸립니다. 히틀러 콧수염 문제와 함께 찾아볼게요.
환상님 // "범우주적인 행성 교류와 평화론"부터 "매일아침 발톱깍는 20가지 팁" 정도의 범주 내에서는 무슨 이야기든 될 겁니다. 아마도(...)
그런데 거대토끼 이야기는 대체 무슨?
이 방명록이 그런 역할을 해줄듯하네요.
영양가 없는 내용이나마 하나 적고 가봅니다^^
헌데 혹시 요즘 검은 양복의 사나이들을 자주 보거나 그러시진 않으신지?(....)
MayStorm님 // 요새 좀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도 여간 바쁜 친구들이 아니니, 저 같은 녀석이야 눈감아줄지도 모르죠. 흐흐.
마이너힐링포션님 // 글을 작성 혹은 수정할 때, 등록시간 변경에 체크를 해주시고, '현재시간'으로 되어있는 등록시간을 임의로 '미래의 어느때'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12월까지 최상단에 위치시키고 싶다면 12월 31일 작성으로 변경하면 되겠죠.
마이너힐링포션님 // 넵.
Urborg님 // 딩요도 멋졌고, 지울리의 결정력도 빛을 발했죠. 왜 시험기간에 하는 축구는 이렇게 재밌을까요? 재밌는 경기들이 시험기간에 펼쳐진거지만서도(...)
새벽의사수님 // 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조 대박 낙뢰 투하에 성공하셨을 빕니다. ^^
아하하하..하....--;;
요즘 '바빠 죽을' 정도는 아니고, 그냥 좀 바빠서 블로깅을 한동안 소홀했네요.
그래도 BarSur님의 재밌는 포스트들 꼬박꼬박 읽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챔스 결승은 아스날이 꿀꺽할겁니다. 흐흐.
프랑스혁명때 몇명희생됐는지. 러시아혁명때 몇명 희생됐는지. 히틀러가 유대인 몇명 죽였는지를 문제로 내;;; 미친;;;
형 나 소설책 추천해조.
"종이로 만든 사람들"처럼 좀 기발한거 ㅋㅋ
추천소설은... 굳이 "종이로 만든 사람들"과 비견해보자면 폴 오스터의 "기록실로의 여행".
반갑습니다.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전 워3팬으로 님을 기억합니다.:)
이젠 게임이야기는 잘 하지도 않고 가끔씩 스타리그나 보는 게 낙이지만, 별 볼 일 없는 이런 블로그에라도 찾아와주시니 고마운 일이네요.
조교하는거야? 세부전공은 뭔데?
이제 조교포스 날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