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06일
길어지는 잠수.
물론 살아있는 하지만, 시간적인 여유도 있지만,
정신적인 여유가 없어서 블로그는 수심 천미터 단위 아래를 잠행하고 있네요.
벌써부터 준비하는 건 많아지는데, 과연 졸업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옛날에 깔아놓은 지뢰들 때문에, 벌써부터 마음은 지뢰밭 위로군요.
실질적으로 내 침대에서 내가 잠자는 공간보다 더 많은 공간을, 기간내에 읽어달라는 책들이 차지하고 점거농성중인데
마음만 싱숭생숭해서 갈수록 책들의 높이만 높아지는군요.
그러고보니 한동안 도서관 대출 가능 권수가 7권으로 바뀐지도 모르고 기존의 5권 맞추면서 아둥바둥 했던게 우습네요.
요즘 잊고 사는 게 왜 이렇게 많은지. 하루 세끼를 다 먹어본 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요.
# by | 2009/04/06 00:13 | 잡스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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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했는데 1승 5패;;; 사람들 잘하더군요.
요즘에도 하는 사람들은 꾸준히들 하나봐요. 대개가 카오스라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스타2 나오면 제 일상도 후덜덜할텐데, 블리자드를 어떻게 말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