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5일
# by 에트랑제 | 2008/08/25 16:20 | 想 | 트랙백 | 덧글(20)
2008년 08월 21일
마지막 3박 4일의 병영캠프.
말차를 조금 빨리 나왔더니 대기기간이 이렇게 길어지네요. ㄷㄷㄷ 식은땀이 흐른다.
그래도 2년을 있었던 곳이니까. 그사이에 만난 사람들, 얽히고 설킨 인연이 한둘이 아니니까.
천천히 2년간의 생활 정리하고 오겠습니다.
--
나는 여름의 새벽에 키스했다.
(중략)
깨어나니, 한낮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꿈이 아니라는 것. 다른 모든 것이 될 수 있어도 꿈이 될 수 없다는 것.
먼 타향에서 보냈던 그 2년. 소중하게 되돌아보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by 에트랑제 | 2008/08/21 11:59 | 트랙백 | 덧글(8)